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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트파이프

GERHARD SPECKENHEUER사는 1988년 금형에서 사용되는
고온용 슈퍼 히트파이프의 제작, 보급을 위하여 독일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히트파이프는 1950년 우주선과 로켓의 온도를 제어하기 위해서 NASA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금형용 히트파이프는 1975년 프랑스 원자력 센터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으나 냉매제, 가스, 혹은 수은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한계가 있었습니다.
GERHARD SPECKENHEUER사는 이러한 금형용 히트파이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독일의 대학들과
협업하여 성능과 수명이 혁신적으로 개선된 환경 친화적 슈퍼 히트파이프를 개발하였습니다.

GERHARD SPECKENHEUER사의 슈퍼 히트파이프는 플라스틱 사출 금형 뿐만 아니라
고온 작업 온도(500℃) 조건의 다이캐스팅 금형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슈퍼 히트파이프는 다이캐스팅 금형 및 코어의 문제점이었던 국부 과열부분에
히트파이프의 뛰어난 열 전달 효과를 적용하여 온도조절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GERHARD SPECKENHEUER사는 특허 받은 슈퍼 히트파이프를 통해서 고객분들의 성공을 보장합니다.